2024년은 선거의 해, 물가 이긴 정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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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전세계 주요국 대선, 총선이 있는 해
대부분의 국가에서 여당이 압도적 참패, 전멸함
(정권이 교체되거나 여소야대로 전환)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코로나19와 러우전쟁 이후 촉발된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이
각국 정권에 대한 불만과 분노 + 집권당 심판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
2024년은 선거의 해, 물가 이긴 정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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