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장성택 처형 후 북한서 '총 맞은 것처럼' 열창…무서웠다" ㄷㄷㄷ
페이지 정보
작성자핫신문고
본문
백지영은 "제가 한 게 아니다. 북측에서 노래를 정해줬다. '총 맞은 것처럼' '잊지 말아요' 두 곡을 정해줬다. 그 전에 누가(장성택) 처형을 당했다는 기사가 났었다. '왜 이걸 나한테 불러달라고 했을까' 싶고 너무 무서웠다. 안 하겠다는 말을 더 못 하겠더라. 그래서 그냥 불렀다"라고 털어놨다.
뒤지기 싫으면 날래 부르라우 동무! 알간!ㄷㄷㄷㄷㄷ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뉴진스 팬클럽 팀 버니즈 성명문 ㄷ..jpg 24.11.29
- 다음글거 불매운동 효과도 없는걸 뭐하러 합니까? 24.11.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