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나도 조세호에 대한 분노가 가라앉지 않은 홍석천
페이지 정보
작성자핫신문고
본문
한시간 생각해도 빡쳐서 손절
하루지났는데도 도저히 잊혀지지 않고 빡침이 사그러들지않아 또 글올림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수영장에 민원넣는 할망구 24.10.28
- 다음글자기 나라에선 흔한데 외국에선 귀한 음식 24.10.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