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을 위해 모든 걸 갈아넣었던 미국 펜싱 여왕 리 키퍼 > 오늘의 핫이슈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오늘의 핫이슈

파리 올림픽을 위해 모든 걸 갈아넣었던 미국 펜싱 여왕 리 키퍼

페이지 정보

작성자핫신문고

본문

도쿄올림픽 펜싱 플뢰레 개인전 금메달

 

파리올림픽 펜싱 플뢰레 개인전/단체전 2관왕

 


3년간 여자 플뢰레 세계랭킹 1위

 

미국 Lee Kiefer.

 

 

 

손목 부상으로 아랫쪽 팔 인대 전체를 수술해야 했다고ㅠㅠ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880
어제
974
누적
21262
- 배터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먹튀신문고 -
Copyright © 먹튀신문고.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