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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을 위해 모든 걸 갈아넣었던 미국 펜싱 여왕 리 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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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펜싱 플뢰레 개인전 금메달

 

파리올림픽 펜싱 플뢰레 개인전/단체전 2관왕

 


3년간 여자 플뢰레 세계랭킹 1위

 

미국 Lee Kiefer.

 

 

 

손목 부상으로 아랫쪽 팔 인대 전체를 수술해야 했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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