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유일한 분노버튼을 누른 이청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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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이용래 홍정호의 3연속 실축으로 날려버린
일본과의 2011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승부차기
이 경기가 박지성의 A매치 100경기를 채우는 은퇴 경기가 되었음
훗날 박지성은 이때 본인이 키커로 나서지 않았던 것을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후회되는 순간으로 꼽았다고 함
그립습니다 해버지
박지성의 유일한 분노버튼을 누른 이청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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