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대량 살육 허가로 난리난 아프리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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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부 아프리카에 100년 만의 심각한 가뭄이 찾아오면서 엄청난 기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은 세계적으로도 가난한 나라들로
먹을 것도 없고 마실 것도 없고
먹고 마실걸 사올 돈도 없는 상황인데
이에 해당 지역의 나미비에와 짐바브웨 두 국가는 야생 코끼리, 하마, 얼룩말 등 야생동물 수백마리의 포획을 허가하여 그걸로 이 위기를 버티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에
매우 근시안적이고 일시적이며 위험한 선례를 만들 수 있는 정책이다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VS 정말 오죽하면 저러겠냐 니네는 아프리카의 사람들의 목숨보다 동물들이 더 소중하다는거냐 인종차별자들아 라며 해당 정책의 옹호자와 반대자들 사이의 격렬한 논쟁이 촉발된 상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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