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술계를 고쳐보려 했던 쉬샤오둥의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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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화 되면서 온갖 어그로들이 튀어나와 난장판 됨
예를 들면 이런 애들
참고로 항룡18장은 무협 소설계의 톨킨 김용 선생이 소설 사조영웅전에서 창작한 무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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