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 음주운전 사고 후 도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핫신문고
본문
음주사고를 내고 도주한 현직 프로야구 선수가 적발됐다. 성남중원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LG트윈스 소속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13분께 중원구 하대원동의 한 노상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앞차량 뒷 범퍼를 충격한 혐의다. 그는 사고를 낸 뒤 그대로 도주했고 같은 날 오전 7시47분께 이천시 신둔면 도봉졸음센터에서 적발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나타났다.
LG트윈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 음주운전 사고 후 도주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딸아 만약 내가 죽으면 바다에 뿌려주렴 24.09.14
- 다음글강남의 대형 교회가 만든 삐까번쩍한 건물 24.09.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